당진사진동우회(회장 김낙찬)가 서른여섯번째 사진전을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낙찬 △안승환 △이길호 △김충호 △이정용 △송석일 △장수덕 △왕성호 △김기범 △복권병 △이민용 △이재홍 △유정근 △김봉규 △이정식 △이준호 △김진숙 △문명자 △이치욱 △손은영 △김효순 등 총21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왜목마을, 솔뫼성지, 삼선산수목원, 삽교호조개구이축제 등 당진을 비롯한 곳곳의 풍경과 현장을 담은 41점의 사진과 카메라들이 전시됐다.

이어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당진을 찍은 사진 21점을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김효순 신입회원은 “올해 당진사진동우회에 가입해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김낙찬 회장

“고생한 회원들에게 고마워”

“길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당진사진동우회 전시회를 갖게 돼 뜻 깊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름답고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고생한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합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면서 추억이 많이 쌓였을 것입니다. 모든 회원이 오래만에 모인 자리에서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