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17개 마을 중 3개 마을의 이장을 여성들이 맡게 됐다.
순성면 첫 여성이장으로 지난해 선출된 광천리 김재숙 이장에 이어, 올해 나산리 정명숙 이장과 아찬리 신현분 이장이 선출됐다.
나산리의 경우 순성농협 이사와 농촌사랑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정명숙 씨가 무투표 당선됐다. 정명숙 신임이장은 “나산리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 해 노력할 것”이라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
아찬리의 경우 마을 부녀회장과 순성면 부녀회장을 역임한 신현분 씨가 신임이장으로 선출됐다. 경선을 통해 당선된 신현분 신임이장은 “지역민들과 대화를 통해 원활히 소통하는 이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