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루 족구클럽(단장 원종수)이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전국 생활체육 문화축전에 충남 대표로 출전해 조 1위로 8강에 올랐으나 대구에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해나루 족구클럽은 40대 부문에서 충남 대표로 출전해 8강에서 대구에 2-0으로 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원종수 해나루 족구클럽 단장은 “예선에서 조 1위로 진출하는 등 선전했지만 8강에서 떨어져 아쉬움이 남는다”며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다”며 선수들을 위로했다.
윤상원 전무이사는 “전국 단위 규모의 큰 대회에서 8강이라는 성적을 거둬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