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도서관(관장 안봉순)이 삼선산수목원과 당진동일교회에 조성하고 있다.

당진시립도서관을 지난해 6월부터 약 1억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삼선산수목원에 숲 속 도서관을 1층 약 42㎡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현재 건물 외벽 골조를 완성해 공정율 50%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인 오는 2월 중순이 지나면 다시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오는 4월 준공예정으로, 늦으면 5월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도서관에는 식물과 자연 관련 도서와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교양서적들이 비치될 예정이다.

이어 생활SOC 조성 공모사업으로 당진동일교회 내에 작은도서관이 조성된다. 국비 9800만 원과 시비 4200만 원이 투입되며, 현재 공사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2월 초 착공에 들어가 3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