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과 돌잔치 등의 행사가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채운동에 위치한 설악웨딩타운(대표 이선자)과 송악읍 반촌리에 자리한 송악농협(조합장 이창휘) 다올라페니체가 한시적으로 행사 예약 연기 및 취소 위약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설악웨딩타운 이선자 대표는 “돌잔치, 결혼식 등 행사 예약이 많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연기 또는 취소된 상황”이라며 “고객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예약 연기 및 취소 위약금을 받지 않고, 예약금도 환불해주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송악농협이 운영하고 있는 다올라페니체에서도 예약 연기 및 취소 위약금을 받지 않는다. 송악농협 이창휘 조합장은 “1년에 100여 건의 행사가 이뤄지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부분 연기되거나 취소됐다”며 “중대한 행사가 미뤄져 아쉬운데 위약금 문제로 걱정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