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가 국회 재입성에 성공했다.
지난 2016년 총선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어 당선인은 “한 번 더 믿고 지지해 주신 당진시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당진시민들께서 표를 통해 주신 깊은 뜻을 가슴에 새겨 시민들의 뜻을 받들고 더 나은 대한민국, 활력 넘치는 당진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을 국민과 당진시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듯 앞으로 4년도 싸움질하지 않는 국회, 민생을 살피며 365일 일하는 국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면서 “당장 코로나19로 인해 닥쳐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선거운동을 통해 ‘힘 있는 중진의원’을 강조해온 그는 “신평-내항 간 연륙교 건설, 석문산단 완전분양, LNG 제5기지, 석문산단 인입철도 등 그동안 당진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들이 제대로 결실을 맺도록 힘쓰겠다”면서 “시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당진의 대표일꾼에서 대한민국의 대표일꾼이 되어 더 큰 정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함께 경쟁한 김동완·정용선 후보를 비롯해 후보자들에게 “앞으로도 함께 당진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