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농업 기술력이 풍부한 선도 농업인과 농촌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귀농 현장애로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조직했다.
귀농 지원단은 고추, 표고버섯, 딸기 등 귀농인 선호작목을 중심으로 현장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귀농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과 농업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원단은 귀농한 지 3년 이내의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는 영농기술 상담과 현장 지도 및 작목선택 등을 조언하며, 선배귀농인은 현장교육 활용의 장을 제공해 작목의 월별 농사 방법과 귀농 초기 정착의 어려움 해소법 등을 전한다.
지난 23일 지원단 14명은 석문면 삼봉리에 위치한 고추 선도 농가에서 고추 정식 및 정식 후 관리요령 등 현장교육을 시작으로 표고버섯, 딸기, 고구마 등 작목의 월별 농사법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