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이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을 제작한다.

‘댄스컬’이란 춤(Dance)과 뮤지컬(Musical)을 합한 작품으로 전국적으로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를 조명한 작품이 여럿 있지만 댄스컬로 장르로는 당진에서 국내외 최초로 시도한다. 제작한 공연은 오는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당진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022년에는 충남권 공연장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작품의 총괄 프로듀싱은 곽노선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이 맡았으며 원상오 문화사업팀 차장이 기획한다. 또한 연출로는 국립무용단 출신으로 전국무용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석열 경기도립무용단 상임 안무가가, 음악은 전국무용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시온성 작곡가가 맡는다. 이외 김종한 의상코디네이터, 김성훈 기술감독, 박효정 분장디자인, 김장연 영상디자인, 최희정 의상디자이너, 최영은 무대디자이너, 당진문화재단 홍진훙 무대감독, 이동원 조명감독, 이양훈 음향감독이 투입돼 당진시만의 콘텐츠로 공연을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일에는 제작 스태프 간 상견례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