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재단이 다양한 사업들을 영상화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 당진문화재단이 다양한 사업들을 영상화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 행사가 취소되고 잠정 연기됐다. 이 가운데 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규환)이 온라인 공연과 전시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전하고 있다.

당진문화재단은 긴급재난지원 사업으로 공공문화예술 프로젝트 自由롭게(자유롭게) 공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며 21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공연을 촬영해 온라인으로도 중계할 예정으로, 현재 당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당클럽의 통기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시해설 관련 퍼포먼스를 담은 ‘갤러리 앳 홈’을 통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도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키즈 스테이지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 역시 지난 4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 <세종 인재를 뽑다>,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최백호 힘내라 콘서트>,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 등의 공연들은 녹화방송을 통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곽노선 문화사업팀장은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영상화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언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특별한 사업과 감동적인 공연, 전시를 통해 콘텐츠 르네상스 시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