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박은진)가 ‘수리수리 집수리 교육’ 수료식을 지난 5일 진행했다.

수리수리 집수리 교육은 당진2동 주민들이 주거환경을 직접 개선할 수 있도록 집수리 기술을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희망둥지협동조합이 맡았으며 10명의 당진2동 주민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난달 9일부터 총 8회에 걸쳐 공구사용법을 시작으로 DIY만들기, 도배하기, 페인트 칠하기 등으로 진행됐다.

박은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듣고 싶어하는 주민들이 많았지만 코로나19로 참여자 수를 제한하게 됐다”며 “하지만 이론과 실습이 함께 이뤄져 참여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좋아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는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 심화교육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자 한 마디

소은희: 교육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교육 덕분에 집수리를 직접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교육 시간이 짧아 아쉬웠습니다. 완벽하게 집수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심화교육이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김기철: 교육으로 이전에 집수리와 관련해 고민해왔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구우정: 다양한 집수리 교육 중에서도 도배 교육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전 과정 모두 재밌게 참여했습니다.

정진주: 집이 오래돼서 수리할 일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이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홍종옥: 그동안 도시재생 교육을 많이 수강했는데, 이번 교육은 특히 기억에 많이 남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