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서리 태양광 주민협동조합(조합장 차준성, 이하 조합)이 대호지면 적서리 마을회관 맞은편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난 6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조합은 적서리 주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설립됐으며 현재 56명의 대호지면 적서리 주민들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
차준성 조합장은 “산업구조가 급변하고 환경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에너지전환으로서의 태양광 사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적서리 지역에 반드시 태양광이 설치돼야 한다면 조합에서 수익의 20% 지분을 받아 주민복지 및 마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합에서는 3~4개 태양광 업체가 하나로 통합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원한다”며 “또한 태양광 발전소가 운영될 때는 차후 유지 보수 및 관리를 조합에서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무실 위치: 대호지면 적서리 173-2
<임원 명단>
△조합장: 차준성 △사무장: 차준홍 △감사: 권병모 차광복 △이사: 차규순 정선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