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신경근), 당진사랑 아이사랑 후원단(단장 권오환)과 당진시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지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5일 진행된 협약은 ‘2020 당진사랑, 아이사랑’ 캠페인 업무에 관한 것으로, 협약 체결과 함께 135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당진시로 전달됐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그동안 아동 결연후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해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취약계층 아동에 비해 후원자가 감소함에 따라 ‘당진시 아동을 당진시민이 돕는다’는 취지의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이달부터 6개월 동안 진행되며 당진시에서 저소득 아동을 돕고자 하는 100명 이상의 월 정기후원자 발굴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당진시 아동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후원금품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같은 지역에서 어려운 아동을 돕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아동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SSK에서 후원한 위생용품(유기농 생리대)은 저소득 가정 아동 60명에게 전달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를 통해 정기후원할 수 있으며, 월 3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 시 캠페인 참여 증표인 나눔현판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