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이 지난 5일부터 시작돼 오는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든든, 일반)의 1년간 발생하는 이자(생활비 제외)다. 예산 초과 시 든든학자금(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소득분위별 차등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으로는 공고일인 9월 23일 기준으로 대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부모, (외)조모)이 당진에 1년 이상 주소지 등록이 된 대학생으로, 휴학생도 포함한다.
또한 대상자는 2016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생, 소득분위 기준액(월 소득 인정액)이 8분위 이하인 대학생(다자녀 가정이면 소득분위 관계없이 지원 가능)으로 이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당진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교육/강좌→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에서 본인 확인 후 가능하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67명에게 341만7000원의 이자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