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신성대 역도부원과 정원호 태촌학원 이사장
▲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신성대 역도부원과 정원호 태촌학원 이사장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역도부가 제92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 대회에서 금5·은5·동2 총12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신성대 홍순용(레저스포츠과1) 선수가 대학·일반부 61kg급에 출전해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홍 선수는 지난 7월에 있던 제68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와 지난 8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0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및 제17회 전국춘계대학생역도선수권대회 용상 우승까지 3개 대회 연속으로 쾌거를 이루면서 국내 역도계의 샛별 등잔을 알렸다.

또한 김민규(레저스포츠과2) 선수가 73kg급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올랐으며, 유태성, 최석진 선수도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신성대 역도부가 금5·은5·동2 총12개의 메달을 따냈다.

홍 선수는 “우리 역도부원들이 계속 활약해 코로나19로 마음이 무거운 대학 구성원들에게 위안을 주고 싶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꼭 금메달을 획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대 역도부는 지난해 4월 창단해 현재 13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