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아동교육기관에서 인형극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아동교육기관에서 인형극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당진지역 내 아동교육기관을 방문해 인형극 재능나눔 활동을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펼쳤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으로 선정된 우리들의 ‘소’중하고 ‘행’복한 ‘성’문화 개선 프로젝트(이하 소행성)로, 인형극을 통한 성교육이 진행됐다.

부모성교육을 받은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조 모임을 중심으로 성평등 교육과 인형극을 접목한 공연이 6개 아동교육기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 이미경 씨는 “학부모가 중심이 돼 진행한 이번 인형극 재능나눔이 성평등한 사회에서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