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지역 군민회 장학금 수여식

미 동부지역 당진군민회(회장 정영열)가 실시하는 제3차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학생들에게 수여된 장학금은 지난해 12월1일 미국에서 열린 제3회 당진군민의 밤 행사시 수익금과 찬조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당진정보고 이동길 학생 등 군내 고등학생 8명에게 1인당 2백달러씩 모두 1천6백달러가 지급됐다.

한편 미 동부지역 당진군민회는 지난 98년 미국의 뉴욕, 뉴저지, 애틀란타,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당진군민 3백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98년 수해시에는 2천달러의 성금을 보내오기도 했고 지난해 뉴저지주와의 친선우호교류에서도 중개역할을 담당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