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훈 선생의 가장 어린시절 사진이 발견됐다.
발견된 사진은 심훈 선생이 10살 때 찍은 가족 사진으로, 왼쪽에서 세 번째가 심훈 선생이며 가장 오른쪽에는 부친 심상정이 함께 있다. 지금으로부터 110년 전(1910년)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심훈 선생의 모습은 현재까지 확인된 모습 중 가장 어린 시절 모습이다.
그동안 심훈기념관에서는 동일한 사진이 전시돼 있었으나 심훈 선생의 얼굴 부분만 훼손돼 완연한 모습을 알아보기 어려웠다. 그러나 최근 심훈가에서 훼손되지 않은 사진이 발견돼 새롭게 공개됐다.
당진시 문화관광과 남광현 문화재팀장은 “심훈 선생의 어린 시절 모습을 확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향후 심훈 선생 자료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