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문인협회(협회장 신현보, 이하 충남문협)가 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필경사에 심훈 선생의 시 <눈 밤>을 시비로 건립했다. 지난 10일에는 시비제막식이 진행됐다.
충남문협에서는 시인의 정신을 충남도민에게 알리고 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충남도 내 시·군에 각 1기씩 명작을 남긴 작고시인의 시비를 건립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당진에 시비를 건립키로 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심훈 선생의 <눈 밤>은 1929년 12월 23일 저술한 시로 겨울밤 흩날리는 눈을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