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지역 내 기관·단체가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에 나섰다.
▲ 지난 3일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지역 내 기관·단체가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에 나섰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가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점검·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센터는 지난 3일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당진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 보호 활동으로 지도 활동을 실시했다. ‘청소년 음주·흡연 NO! 성인 되어 당당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활동에는 당진시청과 경찰서, 교육청, 1388청소년지원단인 당진시민경찰, 자율방범대, 당진기동대, 엄마순찰대, 녹색어머니회, 현대제철 명장연구회, 초록의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을 마주했을 때 즉각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고, 상가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술, 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을 전달했다. 더불어 마스크와 소독 물티슈를 전달했다.

한편 청소년 보호 활동은 12월 말까지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