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당진시종합복지타운의 주차장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현재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는 19개 복지·보훈 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소속 직원만 155명이다. 더불어 당진시노인회관이 건립돼 내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직원과 시설 이용자 수와 비해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020 당진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전재숙 의원은 “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 외에도 시설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주차할 곳이 부족하다”며 “외부에 임시주차장이 있지만 건물과 거리가 멀고 임시시설이기에 주정차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법정 주차대수에 맞추기보다 여유 있게 주차장을 확보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노선 개편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부분에 대해 임동신 당진시 사회복지과장은 “바로 주차장을 확보하긴 어렵다”며 “대신 임시주차장을 잘 정비해 주차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대중교통 노선 확보에 대해서는 교통과와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