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가 제4회 <늦게 피는 꽃> 시화전 및 시화작품집 출판기념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번 시화전에는 해나루시민학교를 통해 뒤늦게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작품집이 출간됐다. ‘코로나19’, ‘코로나19로 변화된 점’을 주제로 한 시화 70여 점은 해나루시민학교 입구와 교실에 전시됐다. 또한 작품집에는 편지, 영화 감상문, 전시회 감상문 등이 실렸다.
문선이 교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병행한 상황에서 끝까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위대했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전시회를 주도적으로 준비해 준 강은순, 김영옥 학생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