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를 수탁 운영할 법인에 당진시복지재단이 선정됐다.

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이하 당진IL)는 지난해 수탁단체와 기관운영자 간 갈등으로 인해 결국 당진시로부터 위·수탁 협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이후 지난 12월 말까지 당진시가 직접 운영하다 1월부터는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이 수탁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당진시복지재단은 당진IL 행정지원가를 채용했으며 센터장과 사무국장, 동료상담가는 채용 중이다. 또한 사무실을 당진시청 앞 로고스타워로 이전했다.

위탁 운영을 맡은 당진시복지재단 측은 “이달 중 직원채용을 마치고 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2년의 수탁 운영 기간 동안 센터 정상화를 목표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