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만찬주로 사용됐던 면천 두견주가 이번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설 명절 선물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국회의장실에 따르면 올해 박 의장은 남북관계 회복 기대와 남북국회회담 추진 의지를 담아 면천 두견주를 설 명절 선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현길 면천두견주보존회장은 “남북정상회담 만찬주 지정에 이어 국회의장 설 선물로 선정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대건 신부 200주년 기념행사와 충남도민체전 등 큰 행사를 통해 면천의 두견주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두견주 체험활동을 진행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