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춘진)이 장애인 ‘온·오프라인 마을영상기자단’ 프로젝트를 1월부터 시작했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이뤄지며 장애인복지관 회원 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영상 콘텐츠와 인터뷰, 사진 촬영, 영상편집 등 교육을 수료 후 유튜브를 통해 지역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할 내용은 공공기관과 지역업체, 지역주민과의 인터뷰로, 일상생활의 소소한 이야기와 편의시설, 지역 소식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한편 교육은 영상전문가인 이성종 감독(복지영상 대표)이 맡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고영광 사회복지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장애인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다”며 “장애인이 지역문화 콘텐츠사업을 만들어가며 소통의 통합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