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의 60% 수입 실정 헌혈로 인도주의와 경제를”

신성대 보건소 사랑의 헌혈에 천여명 호응

신성대 보건소(소장 함순예)는 지난 3월26일, 대전충남 적십자 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였다.

헌혈에는 이 학교 이병하 학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와 교직원, 학생 등 천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냈다.

헌혈운동을 준비하고 참여한 이학교 보건소 함순예소장은 “혈액은 현재 국내 필요량의 60%정도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혈액의 경우 풍토병이나 각종 질병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의 헌혈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하고 “헌혈은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적인 실천운동으로 이번에 적십자사와 교직원, 학생들의 협조아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충남적십자 혈액원에 따르면 헌혈운동은 인도주의와 국가경제차원에서 범국가적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지난 2000년 한해동안 충남에서는 15만2천763명이 헌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