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고로 튄 불티에 농기계 전소
신평면 남산리
신평면 남산리의 한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오후 2시쯤 약 15평(50㎡)의 창고에서 발생한 불은 창고에 있던 농기계 등을 불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약 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발생시켰다. 이번 화재는 신원 미상인이 창고 근처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티가 창고로 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나무숲에서 불 옮겨 주택 전소
고대면 슬항리
고대면 슬항리에서도 주택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13일 오후 7시쯤 일어난 불은 거주자 A씨가 주택 옆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대나무숲으로 번진 불이 주택으로 옮겨 붙으면서 확대됐다. 이날 화재로 대나무숲 일부가 불에 탔고 화재에 취약한 조립식 주택 75㎡(약 23평)가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약 1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