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간호학부(학부장 김미혜)의 교수와 재학생들이 비대면 봉사활동인 ‘태양광 랜턴 만들기’(라이팅칠드런 캠페인)를 지난 18일 실시했다.

신성대 간호학부 교수와 재학생 70여 명은 지난 18일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전기 없이 살아가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오지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보내는 글로벌 에너지 나눔 프로그램이다.

신성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제작에 필요한 오프라인 강의를 분반으로 실시했으며 별도의 온라인 강의를 마련해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간호학부 3학년 김민경 학생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위주의 봉사를 펼쳐 성취감이 적을까 걱정했는데 봉사의 의미를 알고 나니 참여하길 잘했다는 뿌듯함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에 참여해 인성과 지성을 갖춘 전문 간호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대 간호학부는 이밖에도 해마다 학내 대표 봉사 동아리인 ‘초아’(지도교수 김현정)를 중심으로 공공시설 방역 봉사, 플레시몹, 어르신 말벗 봉사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