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3동주민자치회가 텃밭에서 퇴비작업을 하고 있다.
▲ 당진3동주민자치회가 텃밭에서 퇴비작업을 하고 있다.

당진3동주민자치회(회장 황규찬)가 지난해 주민소통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던 ‘어우렁 더우렁 텃밭 공동체 사업’이 올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도시농업분야 시범사업에 선정돼 다음 달부터 진행된다.

‘어우렁 더우렁 텃밭 공동체’ 사업은 당진3동의 유휴지를 활용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한 이웃 간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공동 텃밭을 만들어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커뮤니티 정원을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교육 및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당진3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이뤄진다.

신현배 당진3동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퇴비 분포 작업 등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공동체의 의미를 되살리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