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3동주민자치회(회장 황규찬)가 지난해 주민소통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던 ‘어우렁 더우렁 텃밭 공동체 사업’이 올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도시농업분야 시범사업에 선정돼 다음 달부터 진행된다.
‘어우렁 더우렁 텃밭 공동체’ 사업은 당진3동의 유휴지를 활용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한 이웃 간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공동 텃밭을 만들어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커뮤니티 정원을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교육 및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당진3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이뤄진다.
신현배 당진3동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퇴비 분포 작업 등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공동체의 의미를 되살리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