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이 잠긴 논이 금세 푸른 모로 채워졌다.
지난달 27일 우강면 내경1리 이남일 이장이 우강면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 작업을 시작했다. 40여 년 동안 벼농사를 지어온 이 이장은 8만5000여 평에 16가지의 벼 품종을 심고 있다.

오는 8월 20일 경 여름철에 수확이 가능한 ‘여르미’와 아직 보급은 안됐지만 올해 처음 심는 ‘충남13호’ 등 다양한 벼품종을 농사 짓고 있다.
이 이장은 “좋은 품종으로 맛좋은 쌀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싶다”며 “서울에서 쌀카페를 운영하는 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