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락초등학교(교장 나미경) 다목적 체육경기장인 ‘푸레기 꿈동장’이 지난달 29일 개장했다.
‘푸레기 꿈동장’은 초락초 내 유휴 부지(1,200㎡)에 건립된 다목적 경기장으로,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약 5개월이 소요됐으며, 당진발전본부가 건립을 위해 공사비 73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곳에서는 테니스와 하키, 컬링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비롯해 주말 및 수업시간 외에는 초락도 마을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체육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에는 병설유치원 원아부터 전교생이 함께 하는 ‘스포츠데이’ 프로그램이 열렸다.
초락초 스포츠데이는 학생 상호간 우정을 다지고 코로나19로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한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제작한 단체복을 입고 림보와 볼링, 농구대회 등의 놀이체육에 참여했다. 또한 운동회를 마치고는 초락초에서 미리 준비한 간식이 제공됐으며, 더불어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레트로 문방구 세트가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