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어린이 농부체험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
▲ 지난 4일 어린이 농부체험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당진지역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농부체험학교를 지난 4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달 프로그램에는 16개 기관이 참여해 봄에 맞는 ‘씨앗폭탄 만들기’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음 달에는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지난 4일 이뤄진 어린이 농부체험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확대경을 활용해 씨앗을 관찰하고 씨앗폭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내 식물원과 농업테마파크에서 서식하는 곤충 등을 관찰하는 활동도 진행되며, 시기별로 다른 주제의 수업을 실시할 뿐 아니라 주제와 관련된 동화구연, 체험활동이 함께 열리고 있다. 특히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한 마스터 가드너 및 도시농업전문가들이 강사로 활동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한만호 미래농업개발팀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