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 신문사(대표이사 정봉식)가 신임 편집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지난 15일 위촉식을 진했다.
올해 위촉된 신임 편집자문위원은 △김명숙 호서고등학교 사회교사 △김미향 당진정보고등학교 국어교사 △김성호 기아자동차 카마스터 △김영환 현대제철 관재팀장 △배정화 초록별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장성화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 PD 등 6명이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신임 위원들만 초대해 위촉식을 진행하고, 당진시대 신문 보도 및 편집에 대해 평가회의를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날 정봉식 대표이사는 편집자문위원회 분과 구성 및 분과별 회의 추진을, 김미향 위원은 줌을 활용한 화상회의를 제안했다.
취재 및 보도와 관련해 배정화 위원은 “당진지역 고등학교 부족으로 중학교를 졸업한 지역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학교를 가야 한다”며 “학교총량제로 인해 고등학교 신설이 쉽지 않은 상황에 대해 조명해 달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는 9월 예정된 라돈침대 처리가 당진에서 이뤄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이에 대해서도 취재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성화 위원은 “지역현안에 대한 꾸준한 후속보도가 필요하다”며 “SNS를 통해 지역소식이 빠르게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종길 편집국장은 “시민들의 요구와 관심이 다양화된 만큼 기자들이 전문성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편집자문위원들이 보완 역할을 해달라”며 “제안된 사안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