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재 당진시의원이 2021년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당진시민 의정활동 모니터링단은 행정사무감사에 참여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시정에 대한 이해도와 질의수준 등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의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김기재 의원은 △예비비 집행 내역 및 잔액 관리 △소상공인 지원현황 및 향후 계획 △기지시 다목적광장 및 주차장 조성 관련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관련 △희귀질환자 현황 및 지원 내역 △당진항만관광공사 경영실태 등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며 부당한 행정사례를 지적하고, 체계적인 자료 분석과 함께 대안을 제시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달부터 홍성·계룡·서산에서 시범 운영하는 ‘충남형 공공 배달앱’을 사례로 제시하며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하는 한편 당진항만관광공사의 문제를 지적하며 중장기 비전 제시를 당부키도 했다.
한편 2021년 행정사무감사 의정모니터링단은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와 소속 13개 단체, 당진YMCA, 당진참여연대,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충남여성연합 당진지회, 당진시녹색어머니회, 당진문화연대 등으로 구성됐다.
미니인터뷰 김기재 당진시의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해야”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소감은?
열정적으로 감사에 임한 의원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상을 받게 돼 송구하면서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 행감에서 다룬 현안 중 가장 관심을 갖고 심도 있게 다룬 사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당진시의 정책 대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인 지원대책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당진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당진시와 당진시의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에서는 공익을 중심에 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우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