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 유곡리에 위치한 중명아파트 우리누리마을공동체(대표 고미숙, 이하 우리누리)가 지난 5월부터 돌봄사업을 추진해온 가운데, 지난달 25일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우리누리에서는 7~ 10세 입주민 자녀 9명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함께 전래놀이, 풍선아트, 보드게임, 아동요리 등 요일마다 다른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본지 제1357호 ‘주민들이 함께하는 ‘돌봄’‘ 기사 참조>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입주민과 입주민 자녀들이 참여해 고학년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프로그램도 진행했으면 한다는 의견 등을 제안했다.
고미숙 대표는 “돌봄사업의 만족도가 커서 대기하는 입주민 자녀들도 있었다”며 “이번 돌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관심가져준 입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누리는 충남도와 교육청이 추진하는 충남형 돌봄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충남도와 당진시로부터 총 1억 원을 지원받아 2개월 가량 리모델링을 한 뒤, 9월 말 경 돌봄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향후에는 독거노인 생활지도 및 이미용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