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재 당진시의원이 장애인 가족 복지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며 5분 발언을 했다.
▲ 김기재 당진시의원이 장애인 가족 복지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며 5분 발언을 했다.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장애인 가족 복지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지난달 29일 제83회 당진시의회 제1차 정계회 3차 본회의에서 김기재 의원은 “장애인 양육과 돌봄에 있어 대부분의 역할을 수행하는 장애인 가족에 대한 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5분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전통적 가족개념이 확고한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을 돌보는 부담과 비용을 장애인 가족이 당연히 짊어져야 할 책임으로 인식했다”며 “최근에서야 장애인 가족 지원이 사회적 논의의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계속해 김 의원은 “당진시는 장애인가족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가 없는 상황으로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시 차원의 장애인 가족 현황 및 실태조사, 인식개선 사업, 돌봄 및 휴식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할 수 있도록 관련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현재 관련 조례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집행부에서 관심 가져주길 바라며 장애인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복지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