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가 7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하고 당진시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7일 당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의원출무일에서는 △현대제철 자가매립장 침출수 관련 보고에 이어 당진항만관광공사 태양광발전사업 출자 동의안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당진시 건축조례 일부개정 △당진시 시민대상 조례 일부개정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당진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조례 및 동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개최 △당진 친수시설 조성사업 등 당진시 9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14건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최창용 의장은 “시의회와 집행부는 유기적인 소통으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직접 듣고 소통하며 당진시민이 주체가 되는 지방자치가 완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현안 보고 및 논의사항>

△당진항만관광공사: 태양광발전사업 출자 동의안

△여성가족과: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계획,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평생학습과: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당진시 고등학교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 폐지

△건축과: 당진시 건축조례 일부개정

△자치행정과: 당진시 시민대상 조례 일부개정, 당진시 민간기록 및 기록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

△세무과: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건강증진과: 당진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조례 및 동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문화체육행사기획단: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항만수산과: 당진 친수시설 조성사업, 서부두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