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석문농협 농가주부모임이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84가구에 전달했다.
▲ 지난 12일 석문농협 농가주부모임이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84가구에 전달했다.

석문농협(조합장 류재신)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순옥, 이하 농주모)이 석문지역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지난 12일 농주모는 장조림과 김치 등 밑반찬 4가지와 휴지, 물티슈 등 생필품을 석문면을 통해 전달했다. 전달된 밑반찬과 물품은 몸이 불편하거나 혼자 사는 어르신, 또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 84가구에게 전해졌다.

김순옥 회장은 “매년 2회에 걸쳐 밑반찬 봉사를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와중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준 농주모 회원들과 석문농협 조합장 및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