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이 와글와글 대화하는 곳(청와대) 학생들이 광복절을 맞아 공사장 펜스에 독립투사 관련 벽화를 그리고 있다.
▲ 청소년이 와글와글 대화하는 곳(청와대) 학생들이 광복절을 맞아 공사장 펜스에 독립투사 관련 벽화를 그리고 있다.

‘청소년이 와글와글 대화하는 곳(이하 청와대)’ 학생들이 삭막한 공사장 펜스에 의미 있는 벽화를 그리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푸르지오 2차 천변길 공사 현장에 세워진 펜스에 광복절을 기념하는 그림을 그린다. 당진시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사업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천하고 있다. 벽화 그리기 뿐만 아니라 그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고 편집해 사람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 청소년이 와글와글 대화하는 곳(청와대) 학생들이 광복절을 맞아 공사장 펜스에 독립투사 관련 벽화를 그리고 있다.
▲ 청소년이 와글와글 대화하는 곳(청와대) 학생들이 광복절을 맞아 공사장 펜스에 독립투사 관련 벽화를 그리고 있다.

아이들은 한낮 무더위를 피해 새벽 5시부터 작업을 진행한다. 벽화 그리기에 앞서 공사 현장 담당자의 허락도 받았다.

지도강사 유난영 씨는 “이번 벽화 그리기 활동은 아이들이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하나의 수단”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이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가로 성장해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참여학생>

△이진서(원당중2) △김도현(원당중1) △신민경(당진중1) △정류찬(석문중1) △정연지(탑동초5) △김라희(원당초4) △신민정(탑동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