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량형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꽃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프로그램을 지난달 28일 실시했다.
‘문화가 있는 날’이란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날에는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등 전국 문화시설을 할인된 가격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국도량형박물관은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에 꽃신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난달에는 별나라어린이집 원아 21명이 자신의 발 길이를 측정해보고, 우리나라 전통 신발인 운혜(여성 신발)와 태사혜(남성 신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