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지난 24일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지난 24일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마을해설사 양성교육을 진행해온 가운데 지난 24일 수료식이 열렸다.

지난달 20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6주에 걸쳐 진행된 마을해설사 양성교육에서는 △당진의 역사와 문화유적 △SNS를 활용한 마을 홍보 방법 △해설사의 역할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대호지면, 정미면, 합덕읍 등을 찾아가 마을해설 실습도 이뤄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한 마을해설사들은 마을의 자원을 발굴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해설시연을 위해 마을 어르신을 인터뷰한 대호지면 적서리 강선옥 수강생은 “적서리(赤鼠:붉은 쥐) 전설과 향토유적 제2호인 차천로 선생의 영정을 모신 문원사에 대해 조사하면서 지역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우리마을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언제든지 마을을 소개할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