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문화 축제 컨설팅 받아
기지시줄다리기·상록문화제 등
당진문화원은 지난 25일 당진군, 서산시, 홍성군, 태안군 지역문예단체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문화현장 탐방·대화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역문화 축제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2001년 지역문화의 해 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지닌 향토축제를 발전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집중적인 컨설팅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당진군의 기지시줄다리기와 상록문화제, 남이흥장군문화제, 그리고 태안군의 수산물 축제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김현구 서산문화원장의 ‘충남지역 문화의 현안과 대안’과 추계대 강준혁 예술경영대학장의 ‘지역축제의 활성화 방안’, 공주대 이해준 교수의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문화자원’ 등의 강연이 열리기도 했다.
특히 사전행사로 무형문화제 제26호인 서산의 ‘박첨지 놀이’ 공연이 열려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충남지역 향토축제 컨설팅 기간에는 당진의 문화제 외에도 부여의 백제 문화제와 팔충제, 금산 인삼축제, 청양의 고추축제와 칠갑문화제, 아산의 솔뫼축제, 예산의 추사문화제 등에 대한 집중적인 컨설팅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