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토시인 좋은 시 한편]
강 우 영
충남 당진
호수시문학회원
성호건설 대표
4월에
여보시오 돌아선 이 그냥 가시구려
이따금 먼 밑에서 흘끔 하지 마시구요
눈을 감고 만나서 뜬눈으로 보내는
이 아픔을 모르시지요 모르실 수밖에요
이 세상 하나 뿐인 그것을 내가 가진 걸요
여보시오 잔인한 이 그냥가시려우
잔잔한 파도소리 빈 바다 채우고
이름 모를 긴 이야기 새벽이슬 적시던
그날은 가져가시오 아주 말이요
이 세상 하나 뿐인 그 아픔만 두고 가시구려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8924

[향토시인 좋은 시 한편]
강 우 영
충남 당진
호수시문학회원
성호건설 대표
4월에
여보시오 돌아선 이 그냥 가시구려
이따금 먼 밑에서 흘끔 하지 마시구요
눈을 감고 만나서 뜬눈으로 보내는
이 아픔을 모르시지요 모르실 수밖에요
이 세상 하나 뿐인 그것을 내가 가진 걸요
여보시오 잔인한 이 그냥가시려우
잔잔한 파도소리 빈 바다 채우고
이름 모를 긴 이야기 새벽이슬 적시던
그날은 가져가시오 아주 말이요
이 세상 하나 뿐인 그 아픔만 두고 가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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