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지난 8일 채소화훼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추진된 화훼 국내 육성 품종보급 시범사업 등 채소화훼분야 11개 사업, 12개소 대한 자체 사업평가 및 우수농산물 전시가 이뤄졌다.
평가회에서는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을 보급하기 위해 수출 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국화, 딸기, 멜론 등 국내에서 육성한 우수품종을 실증재배하고 지역 적응성 시험을 통해 재배 매뉴얼을 정립해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꽈리고추 양액재배 기반을 조성하고 상추하우스 내 암거배수시설 등 신기술을 투입해 시설작목의 연작장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양념채소 신기술 실증시험을 위한 마늘가변형 건조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은 가변형 박스에 열풍기, 배풍기를 이용해 마늘을 건조하는 방식으로, 12일의 건조시간 단축 효과와 병해충 감소 효과를 가져왔으며, 고품질 안정고추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은 부직포 터널재배 기술과 수분센서를 이용한 자동관수 시스템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량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