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주빈밴드가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퀸’의 음악들을 선보였다.
▲ 지난 24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주빈밴드가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퀸’의 음악들을 선보였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사장 박기호)이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공연을 통해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동을 재현했다.

지난 23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1월 ‘문화가있는날’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에서는 1000원으로 감상하는 특별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프랑스의 국립 음악원인 몽트뢰 음악원 출신의 피아니스트 엄주빈이 리더로 활동하는 주빈밴드가 연주했다. 이날 주빈밴드는 영화 레옹의 OST <Shape of my heat>를 시작으로 퀸의 <Another one bites the dust>, <We will rock you>, <Love of my life>, <We are the champions>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피아니스트 엄주빈 씨의 자작곡 <Le jour de paris> 등이 공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