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을 맞은 지난 14일 당진읍 구룡리 마을회관 앞 광장에서는 전통세시풍속 「볏가리대 세우기」 놀이가 재현됐다.
이 마을 볏가리대 놀이 추진위원장 백승환(61세)씨를 비롯한 마을주민들은 기둥의 맨 꼭대기에 오곡을 매단 큰 소나무를 대동우물에 세웠다.
주민들은 이날로부터 다시 보름이 지나는 음력 2월 초하룻날, 볏가리대를 뉘이게 되는데 예로부터 매달았던 곡식의 상태로 풍흉을 점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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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을 맞은 지난 14일 당진읍 구룡리 마을회관 앞 광장에서는 전통세시풍속 「볏가리대 세우기」 놀이가 재현됐다.
이 마을 볏가리대 놀이 추진위원장 백승환(61세)씨를 비롯한 마을주민들은 기둥의 맨 꼭대기에 오곡을 매단 큰 소나무를 대동우물에 세웠다.
주민들은 이날로부터 다시 보름이 지나는 음력 2월 초하룻날, 볏가리대를 뉘이게 되는데 예로부터 매달았던 곡식의 상태로 풍흉을 점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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