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숙 당진시의원이 지난 13일 5분 발언을 진행했다.
▲ 최연숙 당진시의원이 지난 13일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최연숙 당진시의원이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를 촉구하며 5분 발언했다.

지난 13일 제89회 2차 정례회(본회의 9차)에서 최연숙 의원은 “초저출산이라는 상황에 아동을 둘러싼 열악한 보육환경이 큰 사회 문제”라며 “보육 현장에서 유아를 향한 학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지만, 잠깐의 사회적 이슈가 될 뿐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이 OECD 평균보다 한국이 높다며, 교사 대 아동비율, 학급 당 유아 수가 유아교육과 보육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로 교육의 질을 좌우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미 다른 지자체에서도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줄이는 보육정책을 시행하거나 검토하는 등 보육서비스의 질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당진시에서도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대적 변화와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당진시도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