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 재배 농가 중 사과를 재배하는 농가(294)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실(133)이 사과의 뒤를 이었고 배(121)와 포도(65), 감(64) 등이 뒤를 이었다.

재배 면적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사과(317ha)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상당한 간격을 두고 배(60ha)와 매실(30ha), 포도(29ha) 등이 뒤따르고 있다.

자두는 17농가에서 생산하는 면적이 1ha에 그쳐 대부분의 농가가 소규모 생산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매실과 감, 대추, 복숭아 등도 농가 수에 비해 재배면적이 작아 소규모 농가들이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과와 밤 등은 농가당 평균 1ha 이상을 수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