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표민애)가 채운동에 있는 장애인회관에 입주하며 사무실 이전식을 지난 10일에 개최했다.
현재 당진시수어통역센터를 운영하는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이하 지회)는 지난 2003년 창립해 2005년 당진군수어통역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지회에서는 장애인회관 입주를 축하하고자 경과보고와 함께 현판식과 케이크 커팅식을 함께 내빈 및 회원과 함께했다.
표민애 지회장은 “농아인들은 말을 하지 못해 교제와 소통이 어렵다”며 “이를 위해 한 곳에 모일 곳이 필요했지만 이전 사무실은 휴게실도 없어 항상 아쉬움이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무실 개소를 통해 앞으로 자주 회원들이 모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