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해일대비 훈련실시

당진군은 지난 15일 민방위 훈련을 맞이해 석문면 관내 민방위 대원과 유관기관 단체 등에서 1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문면 장고항2리 해변가에서 풍수해 및 해일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여름철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한 훈련으로 대한적십자사 당진군인명구조대(대장 장석종)에서 20여명의 대원들이 참여해 인명구조 및 로프총 구조시범 등을 펼쳤다.

박근규 새마을민방위과장은 “우리고장은 4면이 바다와 접해 있어 매년 7, 8월이 되면 태풍 및 해일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사전대비 태세 구축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