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당진을 찾았다.
지난 4일부터 충남 표심 잡기에 나선 김 씨는 천안·아산을 시작으로, 공주와 부여에 이어 지난 6일 당진·서산·예산을 방문하고 사흘 간의 충남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당진 방문에서 김 씨는 순성면 백석리에 위치한 백석올미영농조합(대표 김금순)을 방문해 농산물 직판장을 둘러보고 매실한과 포장에 참여했다.
김 씨는 “(할머니들께서) 연세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정정하고 생기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제 나이에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힘든데 용기를 갖고 활동하는 어르신들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를 맞이해 고향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는 마음으로 내려왔다”면서 “한 분 한 분 주신 의견들을 이재명 후보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